2012-05-28

2PM - 기다리다 지친다

요즈음 K-POP이 인기이지만 각자의 취향에 맞는 가수 또한 다양하다.
빠른 템포의 댄스곡을 좋아해서 2PM을 좋아 한다는 분
처음에는 뜻도 모르고 따라 불렀었는데 가사 내용을 보고 좀 놀랐다는 표정이었다.
보통때 쓰기에는 좀 껄끄러운 미친다 라는 표현등도 과감하게 사용하고 있다.
다양한 K-POP가수들을 좋아 하는 학생들이 있어서 가르치는 저도 업그레이드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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