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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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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드라마 (올인)에서도 소개 된 적이 있으며 누군가의 생일날 한국에서 자주 부르는 노래입니다. 혼자서도 부를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세요.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

iPhoneアプリ: 나는 가수다(私は歌手だ)MBC公式アプ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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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私は歌手だ)MBC公式アプリ (無料) App Storeへ 現在韓国のMBCで日曜夜に放映され大人気の“나는 가수다”(略して“나가수”)の公式アプリです。 映像も非常にきれいで十分に楽しめるアプリです。ただ時々動作が遅くなったりする(おそらくサーバー負荷の問題でしょうか)ので改善を望みます。 以下はスマートフォンアプリではなく、ポータルサイトDaumで公開されている“나가수”の過去動画です。放送日の次の日にはアップされます。 “ 나는 가수다 무편집 동영상 독점 공개! ” 日本でも類似の番組が企画されているという話もあります。歌好きの方はもちろん、そうでない方もたいへん楽しめる番組ですね。

クラシック音楽界はずっと前から韓流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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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ラシック音楽界でも韓国系演奏家の活躍は昔から目覚ましく、その最初の代表格はヴァイオリニストのチョン・キョンファです。彼女の気迫に満ちた演奏は、欧米人たちを驚かせました。世界のトップレベルで評価された最初の東洋人演奏家ではないでしょうか。(指揮者としては少し前世代で小澤征爾さんがいますが...) チョン・キョンファ (정경화 1948~) 彼女の姉(チョン・ミョンファ)はチェリストとして、弟(チョン・ミョンフン)は最初はピアニストとして、その後指揮者に転向して活躍中。チョン・ミョンフンは現在日本でもたいへん人気の指揮者ですね。 チョン・ミョンフン (정명훈 1953~) ピアニストとしてチャイコフスキーコンクール1974年2位。現在は韓国を代表する指揮者として活躍中。→ 日本人ファンによるサイト チョン・トリオ(まだかなり若い頃の3人の演奏) さらに、有名なところでは次のような音楽家がいます。 スミ・ジョー (조수미 1962~) ソプラノ歌手。カラヤンは彼女の声を「神からの贈り物」と評した。最近はポップス系の歌もよく歌っているようですね。→ 公式サイト サラ・チャン (장영주 1980~) ヴァイオリニスト。ユーディ・メニューインから「私が知る限り、最もすばらしく、最も完成され、最も理想的なヴァイオリニスト」と評価されている。→ 公式サイト チャン・ハンナ (장한나 1982~) チェリスト。11歳でロストロポーヴィチ国際チェロ・コンクール1位で注目を集める。→ 公式サイト 最近耳にするところでは、次の方々がいます。 キム・ソヌク (김선욱 1988~) ピアニスト。リーズ国際ピアノコンクール 2006年優勝 。 ソン・シヨン(성시연 1976~) 指揮者。ゲオルク・ショルティ国際指揮者コンクール2006年優勝。ボストン交響楽団アシスタント・コンダクター(2007-2008)。→ 雑誌記事紹介 ソン・ヨルム (송열음 1986~) ピアニスト。あの辻井くんが1位となったヴァン・クライバーンコンクール 2009年2位 。写真向かって左側の彼女です。今年2011年チャイコフスキーコンクールは惜しくも2位でした。→ チョン・ミョンフンとの共演映像 チョ・ソンジン (조성진 1994~) ピアニスト...

[초급II] 거리에서 -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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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감미로운 성시경 목소리^^! 즐겁게 연습합시다~!! 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사람이란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많은 니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며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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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ギハと顔たち - 安物のコーヒー 장기하와 얼굴들 - 싸구려 커피 70~80년대 복고풍 록음악을 기반으로, 현실적이며 풍자적인 노래를 들려주는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보컬&작사&작곡 장기하와, 정확한 박자감각과 잘생긴 얼굴(?)을 조건으로 뽑힌 멤버들로 구성된 밴드입니다. 장기하는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유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중매체에서 유명해진 계기가 된 '싸구려 커피' 라는 노래입니다. 들어보세요 ^^ 싸구려 커피 - 장기하와 얼굴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 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마리쯤 쓱 지나가도 무거운 내일 아침엔 다만 그저 약간의 기침이 멈출 생각을 않는다. 축축한 이불을 갠다. 삐걱대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본다. 아직 덜갠 하늘이 너무 가까워 숨쉬기가 쉽지를 않다. 수만번 본 것만 같다. 어지러워 쓰러질 정도로 익숙하기만 하다. 남은 것도 없이 텅빈 나를 잠근다.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하고 달라 붙었다가 떨어진다. (랩) 뭐 한 몇년간 세숫대야에 고여있는 물 마냥 그냥 완전히 썩어가지고 이거는 뭐 감각이 없어 비가 내리면 처마 밑에서 쭈그리고 앉아서 멍하니 그냥 가만히 보다 보면은 이거는 뭔가 아니다 싶어 비가 그쳐도 희끄므레죽죽한 저게 하늘이라고 머리위를 뒤덮고 있는건지 저건 하늘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낮게 머리카락에 거의 닿게 조그만 뛰어도 정수리를 쿵!하고 찧을거 같은데 벽장속 제습제는 벌써 꽉차 있으나마나 모기 때려잡다 번진 피가 묻은 거울을 볼때마다, 어우! 약간 놀라 제 멋대로 구부러진 칫솔을 갖다 이빨을 닦다 보면은 잇몸에 피가 나게 닦아도 당췌 치석은 빠져 나올줄을 몰라 언제 땄는지도 모르는 미지근한...

韓国の歌を習い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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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한국 노래는 울려 퍼지고 ~~ 2009년 8월 1일 기후 시티 오페라 권태효 지휘자님 부부를 초빙하여 한국 학생들과 한여름밤의 파티 ~~ 와 더불어 한국 노래를 배웠다. 일상의 딱딱한 수업에서 벗어나 서로 자유롭게 대화도 하면서 한국 전통 노래를 배워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자 학생들이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홈파티를 한후 ~~<아리랑> <도라지 타령>< 사랑해 당신을> 노래를 함께 불렀다.   다함께 기념 사진 찰칵 ~~일본 한 복판에서 한여름밤 우리들의 한국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한국어를 통해 한국의 정서와 한국의 얼까지도 이해 할 수 있는 학생들이었으면 하고 욕심을 부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