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4

울지마 톤즈

어제 친구의 소개로 한 편의 영화를 보았다.
의사로서 신부로서 가난과 질병으로 아프라카 오지에서 진정한 사랑의 삶을 실천 하며 살았던 이태석 신부님의 관한 다큐멘타리 영화 였다.
이 한편의 영화를 통해 내 삶의 궁극적인 가치에 다시 한 번 물음을 내 던지며 그의 삶이 내 마음속 아름다운 향기가 되어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속에 남았다.
흐르는 눈물로나마 암 투병으로 마지막 그의 삶을 마친 신부님의 명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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