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3

드라이브를 가다

오늘은 한국 설날이지만 이곳 일본에서는 전혀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없다. 오전에 운동을 마치고 갑자기 늘 잘 가는 드라이브 코스로 드라이브를 하고 싶었다.




드라이브하면서 찍은 사진들.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 못했던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들 넘 예쁘다 . 모든 피곤이 다 사라진다 . 긴 호흡을 해 본다.
난 오늘도 뭘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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