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古屋でのラジオ公開録音の様子です。
2013년 6월 1일 창립 25주년 특집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 라디오 공개 방송이 이곳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 되었다.
새로운 시작은 어떤 특별한 계기에서 비롯 된다고 한다. 이번 라디오 공개방송은 대장금에서 한상궁 역할을 했던 양미경 선생님께서 진행하고 계시는<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한국의 평화방송과 일한 문화 교류회 나고야의 회원들과의 코라버레이션으로 가능케 했다.
텔레비젼으로만 보았던 양미경 선생님께서 직접 나고야에 오셔서 라디오 공개방송을 진행 한다 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한국어 배우는 학생들과 함께 공항에 나갔다.
나고야 국제 공항에서 양미경샘과 조준형 피디님이 도착 하기를 기다리는 설레는 순간 !!!
양미경 선생님이 공항에 도착 하자 흥분의 도가니 ㅎㅎ 공항에서 기념사진 찰칵
나고야성이 보이는 KKR나고야 호텔에서 라디오 공개 방송이 시작이 되었다.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배우게 된 동기 ,나고야의 자랑, 좋아하는 한국음식등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공개 방송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일본어가 아닌 한국어로 말해야 하니 긴장도 되었겠지만 차분히 잘 발표를 해 주었다.
그리고 만남이라는 섹스폰 연주도 함께 분위기를 고조 시켜 주었다.
일본 전통 악기 오코토 랑 샤크하치 연주
내가 속해 있는 합창단 <츠루> 사랑해 당신을 그리고 가시리 두곡을 불렀다.
점점 라디오 공개 방송 분위기는 양미경 샘을 중심하고 고조 되어 갔다.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는 일본 분들이 라디오 공개방송을 통해 하나가 되어 어우러지는 모습
참으로 행복한 순간이었다.
그룹별 단체 사진
그룹별 단체 사진 --조 준형 피디님 수고 하셨습니다.
양미경 선생님께서 우리에게 선물 해 주신 책과 시디 그리고 사인들 !!!
마지막으로 수고 하신 양미경 선생님과 조준형 피디님께 꽃다발 증정 !!!
이렇게 무사히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 한류 현장을 가다 -일본편 공개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공개 방송을 통해 한일 하나되어 축제와 같은 분위기 이런 교류들이 잦았으면 하고 바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 해 주신 스탭분들 그리고 긴장하면서도 잘 발표를 해준 우리 학생들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와 연주를 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또한 이러한 좋은 기회를 양미경 선생님 그리고 평화 방송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아래 링크를 클릭 하시면 6월 9일 양미경의 우리가 무지개처럼 --한류 현장을 가다 --일본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hahaha-korea.net/mp3/20130601.mp3
↑上記リンクから公開録音放送を聴け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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