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23

봄이 오다

오늘 역시 따뜻한 봄날씨였다.
이렇게 봄은 우리 곁에 성큼 다가 와 있다.
집정원에 봄맞이 꽃을 심었는데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금새 꽃망울을 터뜨렸다.
꽃은 언제 보아도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다.


교실 간판 밑에 슬쩍 피어 있는 작은 꽃들 !!!너무 귀엽고 예뻐서 아이폰으로 찍어 보았다.


현관앞에 놓여 있는 꽃 !!핑크빛이 너무 예쁘다.꽃 이름은 도대체 뭘까?


난 들꽃 처럼 작은 꽃들을 좋아한다.



아!!누구 보다도 자연이 봄이 왔음을 제일 먼저 감지 하나보다.
내일이면 더 활짝 피어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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