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2-19

「韓国語」市民講座

※愛知県弥富市で「韓国語」市民講座の講師をしました。

한국어 시민 교양강좌를 마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야도미시에서 실시하는 한국어 시민 교양 강좌를 담당하게 되어 초급 한국어를 가르쳤다. 마지막 강의 시간에는 한국에 대한 사진을 보여 주면서 강의를 진행하고, 한복 입기 ,그리고 윷놀이를 하면서 직접 한국 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열심히 강의를 듣고 있는 학생들 !!! 모두 25명이 강의를 들었다.

팀을 나누어 함께  윷놀이도 해보고 ~~~

한복도 입어 보고 ~~~
수업이 끝난 후 <해운대>라는 한국음식점에서 다함께 쫑파티 !!!!!

다함께 기념 사진 찰칵 ~~~~~~~~~~~~
 

수고하셨노라며 이렇게 멋진 꽃다발을 참가했던 학생들이 주셨다.
시민교양 강좌가 이렇게 끝나고 나면 늘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한국어 강의를 통해 한국을 조금이나마 이해 하고 본격적으로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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