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불현듯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 왔다
일본에 살고 있으면서 꼭 한 번은 가 보고 싶은 곳이었다
그리고 예전에 우리 학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던 함샘 부부가 오키나와로 이사해서 렌트 회사를 개업했다
그래서 한 번 얼굴도 볼 겸 오키나와로 떠났다
11월이라 바다는 그렇게 예쁘지 않았지만
탁 트인 바다 마음이 시원하다
코끼리 바위 만좌모
함샘 가족들과 재회 시은 시유도 많이 컸다
3일 동안 렌트 카는 함샘 운영하는 회사에서 빌렸다 너무 저렴한 가격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편하게 오키나와 여행 잘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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