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27

한국에서 우리집에 홈스테이 온 익수군


8월에 한국 고등학교 2학년 익수가 우리 집에서 8일 동안 홈스테이를 했다 
한국 고등학생들은 점심 저녁 급식으로 학교에서 먹고 밤10시까지 학교에 남아 공부를 한다고 한다 ㅎㅎㅎ입시의 지옥 한국 


한국에서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익수 !!! 일본에 머무는 동안 공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나고야 성 관광도 하고 한국어 배우는 학생들도 만나고 무엇보다 아들 유지가 형이 생겼다고 좋아 했다 
토요타 박물관 그리고 노리타케 무라 방문 
나고야 여름 날씨는 40도가 넘으니 익수가 힘들어 했다 


무엇보다 이번에 익수에게 가족이 되어 주어ㅛ던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메구미씨 가족 
메구미씨 아들 리키아가 익수와 같이 고등학교 2학년이라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다 

메구미씨 가족과도 하루를 보냈다
모든분들의 협력으로 익수는 일본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갔으리라 ㅎㅎ
한국에 돌아가서 본인이 가고 싶은 대학에도 합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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