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부터 한국어 수업이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교실에서 다시 만나니 기쁘기 짝이 없다.
오늘은 한국의 봄에 피는 꽃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도 일본처럼 봄이 되면 벚꽃이 핀다. 며칠전 유지랑 같이 산책 가서 찍은 사진이다.
벚꽃 桜를 한국말로 벚꽃이라고 한다.
花見는 꽃구경 이라고 한다.
민들레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민들레꽃.
개나리 벚꽃이 활짝 피기전에 제일 먼저 봄을 알려 주는 개나리꽃이다.
봄이 되면 한국에서는 여기 저기 노란 개나리가 핀다.
4월인데 아직도 춥다 봄이 되었는데 다시 잠깐 추워지는 것을 (꽃샘추위)라고 한다.
꽃샘추위 때는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은 한국의 봄에 피는 꽃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도 일본처럼 봄이 되면 벚꽃이 핀다. 며칠전 유지랑 같이 산책 가서 찍은 사진이다.
花見는 꽃구경 이라고 한다.
4월인데 아직도 춥다 봄이 되었는데 다시 잠깐 추워지는 것을 (꽃샘추위)라고 한다.
꽃샘추위 때는 감기 조심하세요.
春によく使う韓国語
- 꽃구경(コックギョン)=花見
- 벚꽃(ポッコッ)=桜
- 민들레(ミンドゥルレ)=タンポポ
- 개나리(ケナリ)=レンギョウ
- 꽃샘추위(コッセムチュウィ)=花冷え
- 삼한사온(サマンサオン)=三寒四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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