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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3

꽃샘추위 (花冷え) - 春によく使う韓国語

4월 둘째주부터 한국어 수업이 시작되었다. 오랜만에 교실에서 다시 만나니 기쁘기 짝이 없다.

오늘은 한국의 봄에 피는 꽃을 소개하고자 한다.
한국도 일본처럼 봄이 되면 벚꽃이 핀다. 며칠전 유지랑 같이 산책 가서 찍은 사진이다.

벚꽃
桜를 한국말로 벚꽃이라고 한다.
花見는 꽃구경 이라고 한다.

민들레
한국에서도 많이 볼 수 있는 민들레꽃.

개나리
벚꽃이 활짝 피기전에 제일 먼저 봄을 알려 주는 개나리꽃이다.

봄이 되면 한국에서는 여기 저기 노란 개나리가 핀다.

4월인데 아직도 춥다 봄이 되었는데 다시 잠깐 추워지는 것을 (꽃샘추위)라고 한다.
꽃샘추위 때는 감기 조심하세요.

春によく使う韓国語

- 꽃구경(コックギョン)=花見
- 벚꽃(ポッコッ)=桜
- 민들레(ミンドゥルレ)=タンポポ
- 개나리(ケナリ)=レンギョウ
- 꽃샘추위(コッセムチュウィ)=花冷え
- 삼한사온(サマンサオン)=三寒四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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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08

お知らせ: 韓国留学生とバーベキューパーティー!2013春



寒い冬も終わり暖かい春の季節になりました。
HaHaHa韓国語学院では以下のように春の遠足を行います。
韓国留学生たちと自然の中で一緒にバーベキューやリクリエーションをしながら交流してみませんか?

日時: 5月11日(土)11時30分~
場所: 愛知牧場バーベキュー広場(日進市米野木町南山977 TEL:0561-72-1300)
参加費: 2,500円
持ち物: 水筒、レジャーシート
締切り: 4月21日 (日)

お問い合わせ: HaHaHa韓国語学院 0587-23-8933

2013-04-03

독일에 음악 여행을 다녀오다

3월 23일 부터 3월 31일까지 아들 유지가 속한 훠라므 21소년 소년 합창단 일독 교류 콘서트가 있어 다녀왔다


독일 베를린 시내 관광 베를린은 -3도로 눈이 쌓여 있어 추웠다
합창단원은 베를린 돔에서 미니 콘서트를 했다



일독 문화 센터에서 교류 콘서트 그리고 교류 파티 !!
아이들은 금새 친구가 되었다



베를린에서 윌츠브루크로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다



오늘 아침 쥬니치신문에 독일에 다녀온 것이 기사화되어 신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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